걸그룹 레인보우의 지숙의 재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방송인 지숙이 신뢰를 바탕으로 현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3일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지금까지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숙과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2009년 무지개 미니앨범 '가십걸'로 데뷔한 지숙은 예능, 드라마, 영화, 광고, 라디오, MC, 라이브 커머스, OST 앨범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력과 재능을 뽐내며 꾸준히 활동을 확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티몬 오리지널 웹시트콤 '수미네 집'에서 김수미의 막내딸 역을 맡아 Btv '하모니, 혼자 추가' MC로 꾸준히 대중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연예계 '만능 황금손'으로 불리는 지숙은 개인 유튜브 채널 '석 닷컴'을 통해 요리, 메이크업,..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민재선수 독일 최고의 팀 뮌헨으로의 이적이 유력하다는 기사가 연일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철기둥'김민재(27·나폴리)의 예상 이적료가 손흥민(31·토트넘)을 넘어섰습니다. 유럽 리그 축구 선수들의 이적을 전문으로 하는 독일 매체 '트랜스퍼마르트'에 따르면 김민재의 예상 이적료는 23일 기준 6000만 유로(약 853억 원)로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았다. 그것은 전체적으로 세계 공동 59위입니다. 세계 센터백 중 예상 이적료 8위. 지난 3월까지만 해도 김민재의 예상 이적료는 5천만 유로였지만 석 달 만에 1천만 유로 더 뛰었습니다. 이 기간 나폴리는 33년(5월) 만에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고, 김민재는 2022~2023 시즌(6월) 세리에 A의 '최고 수비수'로..
SM엔터테인먼트가 가수 태연의 악성 댓글 고소 진행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악성팬들의 댓글이 도를 넘는 상황에서 주목되는 대목입니다. SM 측은 '와이드필드 119 센터'를 통해 경찰이 악플러 6명을 특정했고 이 중 4명이 수사 중이고 2명은 검찰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다른 고소건이 조사 중이어서 진행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태연과 관련된 불만 사항" 외에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태연은 과거부터 악플과 게시물에 시달렸습니다. 이에 SM 측은 "검찰과 법원이 근거 없는 악성 게시물을 올린 사람들에게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했다"며 2021년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보기 위해 심해로 들어갔다가 실종된 잠수정 '타이탄'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22일(현지시간) "바다 밑에 가라앉은 타이타닉 선체에서 약 487m 떨어진 해저에서 발견된 타이탄의 잔해를 수거해 분석한 결과 탑승자 전원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타이탄의 운영자인 Oceangate Expedition도 말했습니다, "그것은 슬프게도 죽은 것처럼 보입니다." 로이터 통신은 발견된 잔해가 압력실과 잠수정의 꼬리 원뿔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22일 밤 잠수함의 산소탱크가 바닥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지난 16일 캐나다 해안을 출발해 18일 다이빙을 시작한 타이탄은 1시간 45분 만에 통신이 두절됐습니다. 당시 타이타닉호에는 5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