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팩토리
오늘(19일) 겸손은 힘들어 뉴스공장의 가장위험한 코너에서 류근시인이 소개한 속담, "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입니다.. 비슷한 속담으로 '똥 묻은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순수서정시인 유근 화이팅!!!!!